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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 미국증시
24년 첫 주 미국 증시의 방향성은 하락이었습니다.
S&P500, 나스닥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들이
모두 1주일 사이에 2%라는 적지않은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23년 말의 큰폭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큰폭의 하락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시흐름 살펴보기
S&P500지수는 연초 4700 후반에서 1주일 사이에
2%정도 하락하여 4697을 보였습니다.
작년 하반기의 엄청난 상승세에 비하면
24년 첫주의 하락이 미미해 보일 수 있지만
1주일 사이에 2%의 하락은 작은 폭은 아닙니다.

나스닥지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1주일 사이에 2%정도의 하락을 기록하며
24년 앞으로의 주식시장의 방향이
하락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월가의 대세론
월가의 일반적인 의견은 "경기침체를 조심하라" 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금융사 J.P.모건의 경영자 제이미 다이먼은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합니다" 라는 의견을
2023 뉴욕타임즈 서밋 세미나에서 밝혔스니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발언과 같이 많은 월가의 투자은행들은
M2(통화량)의 급격한 하락을 근거로 앞으로 주가의 대폭락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전년동기대비 통화량(M2)의 증가율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2023년의 마이너스 증가율을 제외하면
1950년대 이후로 통화량의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적은 없습니다.
증가율이 계속 바뀌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속 플러스 증가율은 유지했습니다.
즉 통화량 자체가 줄어드는 현상은 1950년대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가장 최근의 마이너스 통화량 증가율은 언제였을까요?
너무 오래 전이라 그래프로 표시되지는 않지만
1929년 미국 대공황 당시였습니다.

1929년 대공황 당시 주가 그래프입니다.
주가지수는 1929년 말 400에서 1932 50까지
1/8토막이 나면서 약 88%나 하락했습니다.
통화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이렇게 엄청난 폭락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 2023년의 통화량 감소도 이러한 폭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